아바타로 소통한다..첫선 보인 SBS 메타버스 스튜디오

김현우 기자 2021. 11.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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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를 꼭 100일 앞두고 SBS가 오늘(29일) 디지털 가상세계, 메타버스에 투표로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선거 방송 스튜디오입니다.

무대 중앙에서 이렇게 진행자가 돼 볼 수 있고 또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잡아보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SBS 투표로 스튜디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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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를 꼭 100일 앞두고 SBS가 오늘(29일) 디지털 가상세계, 메타버스에 투표로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선거 방송 스튜디오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잠깐 둘러보시겠습니다.

먼저 SBS 선거 방송 국민의 선택 마스코트 투표로가 보이네요. 무대 중앙에서 이렇게 진행자가 돼 볼 수 있고 또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잡아보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스튜디오 뒤편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가보면 인터뷰 공간이 나오는데, 다음 달부터 유력 대선 후보들이 이곳을 찾아서 젊은 세대 유권자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SBS 투표로 스튜디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채워가겠습니다.

김현우 기자kimh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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