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방역지표 연일 악화..'오미크론' 변이까지
KBS 지역국 2021. 11. 29. 20:11
[KBS 부산]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4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 방역 지표가 연일 악화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4천명을 넘나드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부산에서도 하루 백 5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이라는 변수까지 생겼습니다. 정부의 새로운 방역 강화 대책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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