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 해녀 사진전

김태형 2021. 11.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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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오른쪽 네번째) 상명대 교수와 제주 해녀 및 관계자들이 2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제주 해녀 사진전 오픈식을 갖고 있다.

제주 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후원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협찬하며, 메타버스101과 제이케이아트컴퍼니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 해녀의 삶을 20년간 기록한 양 교수의 작품 30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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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종훈(오른쪽 네번째) 상명대 교수와 제주 해녀 및 관계자들이 2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제주 해녀 사진전 오픈식을 갖고 있다.

제주 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후원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협찬하며, 메타버스101과 제이케이아트컴퍼니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 해녀의 삶을 20년간 기록한 양 교수의 작품 30점이 선보인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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