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 훌쩍 커서 아빠 직관까지 "왜 골 없냐고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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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딸과 함께 남편 기성용의 축구 경기를 직관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혜진은 딸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왜 골이 없냐고 화난 아이"라고 멘트를 덧붙여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뒷모습만으로도 기성용과 한혜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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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한혜진이 딸과 함께 남편 기성용의 축구 경기를 직관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한혜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축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고생했오~오랜만에 경기장"이라고 말하며 남편을 응원했다.
이어 한혜진은 딸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왜 골이 없냐고 화난 아이"라고 멘트를 덧붙여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뒷모습만으로도 기성용과 한혜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팬들도 "대박, 딸이 엄청 많이 컸네요", "두 사람 결혼 8년차구나, 우와", "딸 뒷모습이 혜진씨인줄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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