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 반장선거 중인 삼둥이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황신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반장선거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황신영은 삼둥이에게 "반장 하고 싶은 사람 손 드세요"라며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있다.
그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그래서 반장이랑 부반장은 누가 됐나요?", "아가들 건강하기를", "삼둥이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황신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반장선거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황신영은 삼둥이에게 “반장 하고 싶은 사람 손 드세요”라며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있다. 삼둥이는 엄마의 목소리에 열심히 반응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그래서 반장이랑 부반장은 누가 됐나요?”, “아가들 건강하기를”, “삼둥이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올해 9월 출산했다.
/ys24@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