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지원-셀린, 목동의 밤을 밝히는 출근길 캣워크 [포토엔HD]
유용주 2021. 11. 29. 19:16
[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 지원, 셀린, 클로이, 벨이 11월 29일 오후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녹음일정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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