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D-100 '민심 잡기' 주력ㅣ썰전 라이브

박성태 기자 2021. 11. 29. 18: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D-100…표심 다지기 > 로 들어보겠습니다. 오늘(29일) 딱 대선이 백일 남았는데요. 여야의 유력대선후보들이 본격적으로 민심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일단 이재명 후보는 지금 호남 방문 일정 중이죠? 지금 전남 영광을 방문한 모습인데요, 전남 영광이 이낙연 후보의 고향 아닙니까? 근데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서 환호도 받고 이런 모습입니다. 앞서 이제 영광굴비를 들면서 이재명 후보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영광굴비를 먹으면서 이낙연 후보를 생각했다. 근데 오늘 이낙연 후보가 혹시 갈까했더니 안 갔더라고요. 원팀은 쉽지 않은 건가요?

Q. 이낙연, 이재명 선대위 활동 시점은?
Q. 윤석열 첫 지역 방문, 충청 선택 이유는?
Q. 여론조사 결과 다양…해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