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생들이 개발했다..현대차 자율주행 챌린지
김병언 2021. 11. 29. 18:08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21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가 29일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렸다. 23개 대학팀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 등 6개 팀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차가 트랙을 주행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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