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픽] '청년 소통 행보' 이재명, 광주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

나흘째 호남지역 민생을 탐방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29일) 오전엔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매주 타는 민생버스, 이른바 매타버스를 타고 지역 일정을 떠날 때마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은 청년 행보를 이어간 겁니다.

이 후보는 그간 그의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자' 식의 실행력을 두고 '위험하다' '두렵다' 등의 프레임에 대해 해명을 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자신의 정치 철학과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원칙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오늘 대학생들과의 대화 현장,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