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삼성 희망디딤돌' 경기센터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29일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경기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의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에게 주거공간과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학규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이날 화성시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자립준비 청소년이 우리 사회와 연결돼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9일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경기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의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에게 주거공간과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학규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이날 화성시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자립준비 청소년이 우리 사회와 연결돼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늙지않는 '이 여성'에 꽂혔다…대기업도 80억 '깜짝 베팅'
- "생돈 수백만원 날릴 판"…전기차 구매자들 애탄다
- 이정재도 반한 '2200원' 라면…한 달 동안 300만봉 팔렸다
- "젊은 여자에게 골프 알려주는 남편을 봤어요"…아내의 분노
- 무섭게 큰 '메타버스 ETF'…상장 6주 만에 1조원 돌파
- 김종국 "부모님 안양 재개발 아파트, 의사인 친형 주기로"
- KBS가 5년 만에 내놓는 정통사극, '태종 이방원' 김영철 압도적 아우라
- 이병헌, 왜 거기서 나와? 송승헌, 소지섭, 신동엽...오랜 친구들[TEN★]
- 이기광, 56cm 어깨 깡패 인증 "사흘이면 벌크업 가능" ('브래드PT')
- '마마무 회사'로만 알았는데 반전…'엔터주 신성' RBW의 자신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