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協, 노숙인 보호시설에 방한용품 전달
김상용 기자 2021. 11. 29. 17:56
[서울경제]
정지원(왼쪽)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집’에 1,500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보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안나의집에 약 1억 4,0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손보협회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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