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공공기관 첫 초급속 충전소 운영

2021. 11.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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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대자동차그룹이 대전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이핏'을 세우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기관이 소유한 유휴용지에 민간기업이 세운 첫 초급속 충전소이자 주요 도심 3곳(서울 을지로 센터원·기아 강서 플래그십스토어·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이어 구축한 4번째 도심형 이핏이다.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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