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文정부 탈원전 비판 "망하러 가자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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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충청 순회 일정 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망하러 가자는 얘기라면서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대전에서 원자력연구원 출신 연구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원자력 발전 이외에 현재 대안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차기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이런 엉터리 철학에서 벗어나 과학을 국정 중심에 놓고 과학기술을 통해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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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충청 순회 일정 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망하러 가자는 얘기라면서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대전에서 원자력연구원 출신 연구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원자력 발전 이외에 현재 대안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차기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이런 엉터리 철학에서 벗어나 과학을 국정 중심에 놓고 과학기술을 통해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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