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도 '오미크론' 의심.."일주일 전 남아공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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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스위스 연방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남아공 등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오는 직항편을 금지했습니다.
아울러 홍콩과 이스라엘 등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된 국가에서 오는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 음성 결과지 제출 및 열흘간 격리를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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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연방 공중보건청은 현지시각 28일 트위터에 "스위스에서 '오미크론' 감염 첫 번째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며 "약 일주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돌아온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스위스 연방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남아공 등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오는 직항편을 금지했습니다.
아울러 홍콩과 이스라엘 등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된 국가에서 오는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 음성 결과지 제출 및 열흘간 격리를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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