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오는 12월 자체 물류공장 확장 이전

떡볶이치킨 프랜차이즈 위드인푸드 걸작떡볶이치킨이 다음달 물류 공장을 확장 이전한다.

29일 김복미 걸작떡볶이치킨 대표는 "오는 12월 자체 물류 공장을 확장 이전한다"며 "보다 효율적이고 견고한 물류 공급을 위해 생산, 주문 등 시스템 고도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부터 3주간에 걸쳐 전국 가맹점 점검과 개선을 진행한다. 본사 전 직원이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위생, 서비스 등 가맹점 컨디션 향상 및 개선을 위해 순회환다. 메뉴 레시피, 홍보물, 인테리어 등 전반적 매장 시스템 체크와 점주와의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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