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김영희, 지방가는 윤승열과 마지막 백허그 "헤드락 아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의 애틋한 백허그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윤승열과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하 남편 윤승열은 일 때문에 며칠 헤어지는 아내를 향해 백허그를 했고, 김영희는 이 장면을 찍으면서 "헤드락 아니지?"라는 유쾌한 멘트를 남겨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의 애틋한 백허그샷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드락 아니지??!! 뜻밖의 휴가로 함께한 월요일 오늘밤 대전행~"이라며 "내일부터 이틀 교육가는 내편 다녀와~~~~ 아직은 떨어져있는게 익숙치 않지만 내년부턴 적응해야지~ 잘 들여다 봐줘라 주민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윤승열과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하 남편 윤승열은 일 때문에 며칠 헤어지는 아내를 향해 백허그를 했고, 김영희는 이 장면을 찍으면서 "헤드락 아니지?"라는 유쾌한 멘트를 남겨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야구선수 출신이자 10살 연하인 윤승열과 열애 8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