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국 "셀트리온 렉키로나, 적극 사용 유도 공급대상기관 확대"

정기종 기자 2021. 11. 2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산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의 공급대상기관 확대를 통해 적극 사용을 유도하고, 위중증환자 발생을 최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환자 치료를 위해 공급하던 항체치료제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일반병원에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택치료자도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 투여 가능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산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의 공급대상기관 확대를 통해 적극 사용을 유도하고, 위중증환자 발생을 최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환자 치료를 위해 공급하던 항체치료제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일반병원에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택치료자도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 투여 가능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BJ 철구, 비서에… "비키니쇼 가능? 너 원래 벗는 애"슈퍼카 17대 세워만 두는 男…차값만 20억인데 모텔 전전IBK 김사니 대행 이번엔 '악수 패싱'…차상현 GS감독 왜그랬을까송지효 숏컷에 뿔난 팬들..."스타일리스트 교체하라""다리 길이 실화냐"…현아, 옆선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 자태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