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서 새 변이 '오미크론' 6명 감염 확인
최종일 기자 2021. 11. 29.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감염자 6명이 확인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9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4건은 래너크셔에서 다른 2건은 그레이터 글라스고와 클라이드 지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스코틀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감염자 6명이 확인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9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4건은 래너크셔에서 다른 2건은 그레이터 글라스고와 클라이드 지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훔자 유사프 스코틀랜드 보건장관은 "스코틀랜드 보건부는 모든 케이스에서 강화된 접촉자 추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것이 해당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최근 수주 간 이들(확진자)이 접촉한 개인이 누구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llday3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수가 "사랑해" 하자, 예비신랑 "저도 사랑해요"…예비신부 충격
-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 정용화, 대학 축제 중 돌연 "노래 꺼"…중단 이유는
- "살인자가 하는 찜닭집"…순천 여고생 찌른 30대 신상 털려 SNS에 뭇매
- 괴력의 도둑들? 1분만에 230㎏ 금고 통째 들고 도주…5500만원 털린 日 우체국
- 한소희, 얼굴 피어싱 후회 고백…"왜 고통 참아가며 뚫었는지"
- 장윤정, 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 소식에 "제 인기 예전만 못한 탓"
- 함소원 "3년전, 유산에 방송 끊기고 악성 기사까지…나쁜 생각해"
- "내가 골반뽕? 억울해" 전종서, 화끈한 노출로 '골반 미녀' 인증
-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