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일 신규 확진 50명..전날보다 33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산 18명, 김해 10명, 거제 5명, 창원·진주·통영 각 4명, 사천 2명, 산청·함양·거창 각 1명 등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9일 오후 5시 현재 1만 4958명으로 입원 중 855명, 사망 52명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산 18명, 김해 10명, 거제 5명, 창원·진주·통영 각 4명, 사천 2명, 산청·함양·거창 각 1명 등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들은 Δ양산 소재 학교 관련 7명(누적 37명) Δ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2명(29명) Δ거제 소재 학교 관련 2명(23명) Δ김해 소재 어린이집(2) 관련 1명(34명) Δ도내 확진자 접촉 21명 Δ조사중 12명 Δ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Δ수도권 관련 2명 등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9일 오후 5시 현재 1만 4958명으로 입원 중 855명, 사망 52명 등이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23일 81명 Δ24일 67명 Δ25일 78명 Δ26일 78명 Δ27일 85명 Δ28일 83명 등으로 확산세가 지속되다가 29일은 대폭 줄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