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상호금융, 'NH내손으로' 시연행사

김태형 2021. 11.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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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왼쪽 네번째)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수지농협 홍순용(다섯번째) 조합장 등이 29일 경기 용인시 수지농협 본점에서 열린 생체정보 인증서비스 'NH내손으로' 시연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손바닥 인증만으로도 농·축협 영업점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향후 12월 중순까지 1,118개의 농·축협 본점에서 해당 서비스가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국 농·축협 본·지점(약 4,800개) 및 ATM(약 17,000대)을 통해NH내손으로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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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왼쪽 네번째)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수지농협 홍순용(다섯번째) 조합장 등이 29일 경기 용인시 수지농협 본점에서 열린 생체정보 인증서비스 'NH내손으로' 시연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손바닥 인증만으로도 농·축협 영업점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향후 12월 중순까지 1,118개의 농·축협 본점에서 해당 서비스가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국 농·축협 본·지점(약 4,800개) 및 ATM(약 17,000대)을 통해「NH내손으로」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NH내손으로」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농·축협을 방문해 손바닥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기존 신분증·카드 등과 달리 복제나 분실, 타인 공유가 불가능한 뛰어난 보안성을 지녀 디지털금융이 낯선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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