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두툼한' 전화번호부 한 권으로 전 국민 '깐부' 맺던 시절
KBS 2021. 11. 29. 16:45
전화번호부 찾아서 전화 걸고 특이한 이름 찾던 시절.. 기억하시나요?
집집마다 필수템이었지만 지금은 휴대폰과 인터넷 확대로 유물이 되어버린 전화번호부 ☎
그 시절 추억 소환 영상을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구성 고은별
편집 남원석
도움 전예진 인턴
고은별 크리에이터 dmsquf3413@naver.com
https://youtu.be/TMwu5kPw21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영상]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 천장 일부 ‘붕괴’
- [특파원 리포트] 중국 “코로나 방역 우리가 ‘철옹성’”…오미크론, 올림픽 영향은?
- [사건후] 수입 명품에 해외 주식까지…1인 3역 가상인물로 18억 원 가로채
- ‘스토킹 살인’ 김병찬, 보복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 한겨울의 낭만, 야영…“이것만은 조심해야”
-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LA는 지금 보라 물결
- “위조? 할테면 해봐” 신형 전자여권 다음 달 본격 발급…발급 체증 우려
- 대선 D-100…이재명 “경제·민생”·윤석열 “정권교체”
- ‘윤창호법 위헌’ 수사·재판에도 영향…“가중처벌 사유 적극 반영”
- 과감한 법 집행?…“감찰에 소송 부담까지, 자신감 못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