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이동근 2021. 11.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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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202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김창곤 한양대 석좌교수,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오른쪽부터) 등 주요 내빈이 전파방송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SK브로드밴드 '초저지연·저전력 유무선 통합형 수동형광네트워크(PON) 스틱(Stick)'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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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202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김창곤 한양대 석좌교수,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오른쪽부터) 등 주요 내빈이 전파방송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SK브로드밴드 '초저지연·저전력 유무선 통합형 수동형광네트워크(PON) 스틱(Stick)'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이사(오른쪽부터),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내빈들이 전파방송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유토닉스의 고속다중인식 기술 기반의 보안 및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솔루션 시연을 보고 있다.

김창곤 한양대 석좌교수(오른쪽부터),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이사,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내빈들이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SBS의 디지털콘텐츠 다국어 자동자막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부터),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전파방송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저전력 초소형 5G FR1 RF 송수신기를 살펴보고 있다.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전파방송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조병학 부사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전파방송기술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진 SK브로드밴드 그룹장, 어윤성 실리콘알엔디 대표, 조병학 삼성전자 부사장, 조 차관, 유성 SBS 차장, 이성윤 휴라 이사, 박찬호 유토닉스 대표, 문성규 에이스웨이브텍 이사.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이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에게 전파방송 진흥유공자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과 전파방송 진흥유공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 황 회장, 선웅 LIG넥스원 레이다연구소장, 김용한 서울시립대 교수.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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