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강림 산불 진화.. 0.25ha 태워

서정욱 2021. 11.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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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29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여만이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는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등 진화헬기 3대, 산불특수진화대 13명, 산불전문진화대 56명, 산불공중진화대 8명 등 산불진화인력 126명이 진화에 너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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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횡성=서정욱 기자】 29일 오후 1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29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여만이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1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29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여만이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는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등 진화헬기 3대, 산불특수진화대 13명, 산불전문진화대 56명, 산불공중진화대 8명 등 산불진화인력 126명이 진화에 너섰다.

한편,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풍, 풍속이 1.4m/s으로 피해 면적은 약 0.25ha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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