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추위 타요" 소노펫, 기능성 펫 니트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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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이하 소노펫)가 겨울 추위를 대비한 '소냐르 프리미엄 니트'를 출시했다.
소노펫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반려동물 의류는 고퀄리티의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며 "황토 수준의 원적외선이 피부를 보호해 가려움증도 방지해주니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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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이하 소노펫)가 겨울 추위를 대비한 '소냐르 프리미엄 니트'를 출시했다.
29일 소노펫에 따르면 이 의류는 소노인더스트리의 고기능성 소재로 특별 제작했다.
소노펫 캐릭터인 '소냐르'(Sognare) 자수 로고와 고급스러운 색상, 디자인 외에도 항균 및 소취, 자외선 차단, 원적외선 방사 등 뛰어난 기능성과 안전성, 착용감을 두루 갖춘 강아지용 니트웨어다.
소냐르 프리미엄 니트는 아마씨와 해바라기씨 등 사람과 동물에게 무해한 천연식물의 식물성 오일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원단 '리놀럭스'(LINOLUX)로 제작됐다.
여기에 체온 유지, 피부 보호, 털 빠짐 예방은 물론 FITI 시험연구원의 항균성 테스트에서 99.9%의 정균감소율을 기록해 유해세균으로부터 안전한 항균 성능을 입증 받았다.
소노펫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반려동물 의류는 고퀄리티의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며 "황토 수준의 원적외선이 피부를 보호해 가려움증도 방지해주니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소냐르 프리미엄 니트는 소노펫 비발디파크와 고양점의 리테일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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