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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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2021년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건설자재 사용과 지역 건설근로자 고용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건설경영과 건설학술부문에선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2008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에선 총 79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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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21년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공로부문 원석건설㈜ 박상길 대표, ㈜호반건설 정현식 상무 ▲건설기술부문 문정건설㈜ 김찬수 대표, 건축사사무소토반 이진희 대표 ▲건설시공부문 ㈜마임건설 김용수 대표, 석진건설㈜ 남기황 대표다.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건설자재 사용과 지역 건설근로자 고용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건설경영과 건설학술부문에선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12월 청주시민 표창의 날 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에선 총 79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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