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갑자기 윙크는 왜? 소녀 같은 깜찍 매력 "눈에 뭐가 들어가서"

서지현 2021. 11.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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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아니고요 눈에 뭐가 좀 들어가서 ㅋ"라고 적었다.

오른쪽 눈에 뭔가가 들어간 듯 찡긋거리는 이승연은 한껏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알록달록한 네일에 명품 브랜드 P사 패딩으로 포인트를 준 이승연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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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아니고요 눈에 뭐가 좀 들어가서 ㅋ"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책상에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는 이승연 모습이 담겨있다. 오른쪽 눈에 뭔가가 들어간 듯 찡긋거리는 이승연은 한껏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알록달록한 네일에 명품 브랜드 P사 패딩으로 포인트를 준 이승연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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