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중앙선관위원 인사청문특위 위원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 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문 후보자는 30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사무총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뒤 2018년 퇴임했다.
임호선 의원은 "국민이 신뢰하는 선거를 위해 후보자가 공정한 선거 운영이 가능한 인사인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진천·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 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선거관리위원은 헌법에 따라 6년 임기를 수행한다. 선거사무와 투표관리 사무 등을 책임지는 자리로 다음달 6일부터 국민의힘이 추천한 문상부 후보자를 검증한다.
문 후보자는 30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사무총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뒤 2018년 퇴임했다.
임호선 의원은 "국민이 신뢰하는 선거를 위해 후보자가 공정한 선거 운영이 가능한 인사인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52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