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공예박물관' 사전 개방 4개월 반 만에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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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이 정식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개관에 앞서 오세훈 시장과 기증자, 공예 작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종로구 옛 풍문여고 자리에 들어선 서울공예박물관은 고려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분야별 공예작품 2만3천여 점을 소장한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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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이 정식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개관에 앞서 오세훈 시장과 기증자, 공예 작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종로구 옛 풍문여고 자리에 들어선 서울공예박물관은 고려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분야별 공예작품 2만3천여 점을 소장한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올해 7월 15일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을 잠정 연기하고, 7월 16일부터 사전 예약제 관람을 통해 시설을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지난 4개월간 관람객은 7만6천여 명, 평균 예약률은 95.7%에 이른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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