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발 최대 규모 요소 3000톤 오늘 출발..이틀 후 울산항 도착

김혜지 기자 2021. 11. 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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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정부는 29일 '제20차 요소수 수급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 관련 자료를 통해 중국 기계약 물량 1만8700톤 중 L사가 들여오는 3000톤이 예정대로 이날 오전 7시 중국 롱커우항을 출항했다고 밝혔다. 3000톤의 요소는 12월 1일 저녁 울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내달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L사 생산 공장으로 바로 입고될 예정이다.

yh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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