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부동산대학원, 개설 20주년 기념식 개최

이유범 2021. 11. 29.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지난 26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내외 귀빈과 부동산대학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개설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금융·자산관리전공 △부동산도시개발·관리전공 △스마트부동산프롭테크전공 △글로벌부동산전공을 개설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문 및 원우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떡 커팅식(사진 왼쪽부터 방갑산 대학원장, 김현아 전 국회의원, 이창원 총장, 이태교 서울부동산포럼 회장, 남두희 부동산대학원장, 정민성 동문회장)

[파이낸셜뉴스]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지난 26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내외 귀빈과 부동산대학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개설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개회사(남두희 부동산대학원장) △축사Ⅰ(이창원 총장) △축사Ⅱ(방갑산 대학원장) △기념떡 커팅식 △특강Ⅰ(이태교 부동산포럼 회장) 「도전과 성과-부동산대학원의 미래」 △특강Ⅱ(안정근 한성대 교수) 「부동산 경기변동」△특강Ⅲ(김현아 전 국회의원) 「사회인식과 기술변화-부동산학의 길」 순으로 부동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995년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로 시작하여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지금까지 부동산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문 607명을 배출하였다.

현재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금융·자산관리전공 △부동산도시개발·관리전공 △스마트부동산프롭테크전공 △글로벌부동산전공을 개설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문 및 원우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