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한남대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역사문화탐방 등
유순상 2021. 11. 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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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28명 등이 충남 부여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등 역사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찾았다.
코로나19로 2년 여간 실시하지 못한 오프라인 문화탐방으로 호응이 컸다.
건양대는 간호학과 노기옥 교수가 제49차 한국모자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심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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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28명 등이 충남 부여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등 역사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찾았다. 코로나19로 2년 여간 실시하지 못한 오프라인 문화탐방으로 호응이 컸다.
건양대 간호학과 노기옥 교수 우수심사상 수상
건양대는 간호학과 노기옥 교수가 제49차 한국모자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심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저출산과 COVID-19 시대의 모자보건’이라는 주제로 초저출산 사회문제 이해와 시대적 상황에 맞는 임부 관리를 토론하고 최신의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노 교수는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는 우수 논문을 발굴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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