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 오픈.."KAIST와 함께 기술 개발"

조현기 기자 2021. 11.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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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과 KAIST는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열고 의료가전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점점 발전해 가는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차세대 기술들을 척추 의료가전 등 주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KAIST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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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 (세라젬 제공) © 뉴스1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 (세라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세라젬과 KAIST는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열고 의료가전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연구센터에서 Δ기술 공동 연구 Δ정부 과제 공동 수행 Δ학술 교류 및 신기술 개발 Δ신기술 접목한 제품 상용화 Δ기술 자문 및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점점 발전해 가는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차세대 기술들을 척추 의료가전 등 주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KAIST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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