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 천장 석고보드 떨어져 3명 경상
고승민 2021. 11. 29. 15:0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가 떨어져 직원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가림막이 설치된 사고 장소 모습. 현대백화점은 건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향후 모든 층에 대한 천장 안전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2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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