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ICT·포항TP,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 안전 플랫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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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ss7777@naver.com)](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4~2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에 참가해 '경북 SOS랩'전시관을 운영했다.
협회와 포항TP가 운영한 경북 SOS랩 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경북지역 지진 및 복합재난 안전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SOS랩 운영 및 SW서비스개발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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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4~2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에 참가해 ‘경북 SOS랩’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산업안전대전’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대한민국 안전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포항TP가 운영한 경북 SOS랩 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경북지역 지진 및 복합재난 안전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SOS랩 운영 및 SW서비스개발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심희택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장은 “이번 산업대전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안전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러 기관과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수행 중인 SOS사업의 SW개발 및 상용화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두 기관은 리빙랩(문제연구·실증) 및 필드랩(SW서비스·제품 개발) 운영 등을 통해 주요 사회문제 해결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출된 결과를 상용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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