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올해 ALB 선정 '한국 우수변호사' 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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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김선희 변호사 등 9명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변호사 3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호주, 미국, 유럽 등지의 250여 고객 및 파트너 로펌으로부터 받은 국내 변호사 명단을 토대로 추천 건수와 평가를 고려해 최종 30인의 우수 변호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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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김선희 변호사 등 9명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변호사 3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로히터 산하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인 ALB는 올해 처음 이 대회를 열었다. 아시아, 호주, 미국, 유럽 등지의 250여 고객 및 파트너 로펌으로부터 받은 국내 변호사 명단을 토대로 추천 건수와 평가를 고려해 최종 30인의 우수 변호사를 선정했다.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법률산업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창조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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