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공배달플랫폼 전국 확대..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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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공배달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 도입해 골목상권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9일) SNS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출시했던 경기도 공공플랫폼 '배달 특급'을 전국으로 확장해, 동네 슈퍼와 소매점에서 생필품을 간편하게 배송받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골목상권을 디지털로 전환하면 경쟁력 제고로 매출이 느는 건 물론, 소비자 혜택도 키울 수 있을 거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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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공배달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 도입해 골목상권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9일) SNS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출시했던 경기도 공공플랫폼 '배달 특급'을 전국으로 확장해, 동네 슈퍼와 소매점에서 생필품을 간편하게 배송받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골목상권을 디지털로 전환하면 경쟁력 제고로 매출이 느는 건 물론, 소비자 혜택도 키울 수 있을 거라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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