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대비 '이동형 음압 병실'
노진환 2021. 11. 29. 14:4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7.8%에 도달한 가운데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급증에 대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이 설치돼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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