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차단 비상
사진부공용 2021. 11. 29. 14:48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러시아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이용한 승객들이 입국 심사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프리카 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을 입국금지 조치했으며, 향후 대상 국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1.11.29 [공동취재]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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