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 2021년 서강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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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2021년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강언론동문회(회장 이현종)는 올해 서강언론인상은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후 문화일보 사회부장, 정치부장, 정치부 선임기자를 거쳤으며 2017에는 서강언론인회 회장을 지냈다.
2019년 한국 정책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문화일보 전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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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2021년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강언론동문회(회장 이현종)는 올해 서강언론인상은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허 전임기자는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제17대 총선보도상을 수상했으며, 2000대 중반에는 문화일보 중국 베이징 특파원도 지냈다.
이후 문화일보 사회부장, 정치부장, 정치부 선임기자를 거쳤으며 2017에는 서강언론인회 회장을 지냈다. 2019년 한국 정책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문화일보 전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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