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문어의 꿈' 덕분에 초통령 돼..뽀로로와 컬래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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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초통령'으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안예은 새 EP 앨범 '섬에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안예은은 최근 뮤지컬 '유진과 유진' OST를 비롯해 호러송 프로젝트, 인기 웹툰 '야화첩' OST, '초통령' 뽀로로와의 음원 발매 등 다양한 장르와 컬래버를 진행하며 자신만의 음악성과 입지를 증명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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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안예은 새 EP 앨범 ‘섬에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MC딩동은 안예은에 대해 '초통령'이라며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예은은 "'문어의 꿈'이라는 곡으로 초통령으로 사랑 받고 있다. 덕분에 원조 초통령 뽀로로와도 컬래버레이션을 해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28일 공개된 ‘섬에서’는 지난 4월 발매된 EP 앨범 ‘섬으로’와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고 있는 앨범으로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다. 그간 발매한 곡들을 통해 한국적인 분위기와 동양의 미를 선사했던 안예은은 이번 ‘섬에서’로 다시 한번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안예은은 최근 뮤지컬 ‘유진과 유진’ OST를 비롯해 호러송 프로젝트, 인기 웹툰 ‘야화첩’ OST, ‘초통령’ 뽀로로와의 음원 발매 등 다양한 장르와 컬래버를 진행하며 자신만의 음악성과 입지를 증명해낸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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