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스테파니, '멀리서도 한 눈에' [사진]
최규한 2021. 11. 29. 14:22
[OSEN=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된다.
가수 스테파니가 녹화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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