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럽 등 확산 조짐, 인천공항 해외 입국자 열화상
2021. 11. 29. 14:0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하바롭스크 발 항공기를 이용한 해외 입국자들이 열화상 카메라에 붉게 보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공동취재사진) 2021.11.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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