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15개 자치구, '미래교육 협약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 대강당에서 15개 자치구와 함께 생태교육, 통합복지 등 미래교육을 위한 '미래교육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각 구청장은 △생태·미래 교육 분야 협력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통합복지 실현 △혁신교육지구 2.0 준비 등 3가지 분야의 협력을 약속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 대강당에서 15개 자치구와 함께 생태교육, 통합복지 등 미래교육을 위한 '미래교육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각 구청장은 △생태·미래 교육 분야 협력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통합복지 실현 △혁신교육지구 2.0 준비 등 3가지 분야의 협력을 약속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우리마을 교육토론회'에서 각 구민들이 제안한 교육의제를 해당 자치구에 전달하고, 추진을 약속하는 '일대일 미래교육협약'도 함께 진행된다.
조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교육거버넌스"라며 "이를 통해 질 높은 공교육과 어린이·청소년 행복교육도시 서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