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00 '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지원하라'

안은나 기자 2021. 11. 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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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지원 법원 임시조치 신청 및 차별구제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피플퍼스트 등은 발달장애인의 투표보조 지원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투표권을 심각하게 박탈당했다며 대선을 앞두고 법원에 발달장애인 참정권에 대한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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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지원 법원 임시조치 신청 및 차별구제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피플퍼스트 등은 발달장애인의 투표보조 지원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투표권을 심각하게 박탈당했다며 대선을 앞두고 법원에 발달장애인 참정권에 대한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2021.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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