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성이 낳은 자녀 1.52명..역대 최저
보도국 2021. 11. 29. 12:42
결혼한 여성이 낳은 아이 수가 5년 전보다 줄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5~49세 사이 기혼 여성의 출생아 수는 1.52명으로 5년 전인 2015년보다 0.11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연령대 기혼 여성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자녀 수도 1.68명으로 같은 기간 0.15명 줄며 역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기혼 여성이 처음 결혼하는 나이는 24.6세, 첫 아이를 낳는 나이는 25.7세로 2015년보다 각각 0.4세씩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사드 중동행"…미군 무기 소진 우려 증폭
- '계엄 가담' 전 서울경찰청장·국회경비대장 파면
-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 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신부 사망…교황 "희생자 애도"
-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 약물 건넨 공범도 구속
- 러 드론공장 대폭 확장…"북한 인력 1만명 투입 가능성"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이상동기 범죄"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습니다"…실수 넘어간 고깃집에 우르르 몰려와 '돈쭐'
- "진흙 구덩이서 낑낑"…3시간 사투 끝에 구조된 케냐 7톤 야생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