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둘째 딸, 요정 미모+넘치는 끼까지 엄마 판박이

이하나 2021. 11.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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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둘째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1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니니랑(로린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둘째 딸 로린이와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린이는 아빠 기태영, 엄마 유진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턱받침 포즈부터 얼굴을 찌푸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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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진이 둘째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1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니니랑(로린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둘째 딸 로린이와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린이는 아빠 기태영, 엄마 유진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턱받침 포즈부터 얼굴을 찌푸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로린아 사랑해. 물론 언니도요”, “너무 귀엽다”, “로린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남편 기태영은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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