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누카 시작, 불 밝히는 하누키야 촛대
민경찬 2021. 11. 29. 12:18
[베를린=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근처에서 유대 전통 명절 '하누카'의 시작을 알리는 아홉 개의 가지가 달린 촛대 '하누키야'(하누카 메노라)에 불이 들어오고 있다. 전 세계 유대인들은 12월 6일까지 '빛 축제'라고도 알려진 하누카를 기념한다. 2021.11.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트럼프에 "Fxxx" 욕설 날렸다 역풍 맞은 '백설공주' 주연배우,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