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다음 앨범도 기대, 포텐 터뜨릴 일만 남아"[스타화보]

박수인 2021. 11. 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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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키미키(Weki Meki) 화보가 공개됐다.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여덟 멤버 각자의 개성은 물론 완전체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위키미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12월 호와 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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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화보가 공개됐다.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여덟 멤버 각자의 개성은 물론 완전체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위키미키는 독보적인 8인 8색 매력을 자랑한다. 흑백 사진 속 블랙 컬러 의상의 멤버들은 과감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만의 끼를 표현하며 무채색 화보마저 밝게 빛나게 만든다. 또 멤버별 남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미니 5집 'I AM ME.'(아이 엠 미)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키미키의 완전체 시너지 또한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어진 화보 인터뷰에서 위키미키는 "밝지만 새침하고, 어두운 내면도 기꺼이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저희만의 색깔이 잘 담긴 앨범이다. 이번 앨범이 좋았기 때문에 다음 앨범도 기대된다. 앞으로 '포텐'을 터뜨릴 일만 남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발매된 위키미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는 가수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20대의 나로서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멤버들이 직접 기획, 작사, 작곡에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위키미키스러운' 음악과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위키미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12월 호와 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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