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 30일부터 신북방 11개국 특집 방송

장용석 기자 2021. 11. 29.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에 우리나라와 수교 제11주년을 맞이하는 '신북방 11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이 30일부터 EBS1 TV '지식채널ⓔ'를 통해 방송된다.

외교부는 EBS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신북방 지역과의 문화적 연대·교류를 지향하는 쌍방향 문화교류 협력의 일환"이라며 "신북방정책 가운데 '문화·교육교류'를 이행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채널ⓔ' 특집프로그램은 총 4부로 구성돼 내달 8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신북방정책 '문화·교육교류' 이행 위한 사업"
(외교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내년에 우리나라와 수교 제11주년을 맞이하는 '신북방 11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이 30일부터 EBS1 TV '지식채널ⓔ'를 통해 방송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북방 11개국'은 몰도바와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말한다.

외교부는 EBS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신북방 지역과의 문화적 연대·교류를 지향하는 쌍방향 문화교류 협력의 일환"이라며 "신북방정책 가운데 '문화·교육교류'를 이행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채널ⓔ' 특집프로그램은 총 4부로 구성돼 내달 8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ys417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