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동생 챙기는 아들 보며 흐뭇..밥 안먹어도 배부를 투샷

이하나 2021. 11. 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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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가 사이 좋은 아들, 딸을 보며 흐뭇해 했다.

정경미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까치 보여줄께:) 제이제이 남매. 남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벽을 잡고 서있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윤진의 앙증맞은 뒷모습과 함께 동생을 위해 허리를 기울이고 있는 윤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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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경미가 사이 좋은 아들, 딸을 보며 흐뭇해 했다.

정경미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까치 보여줄께:) 제이제이 남매. 남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 서 있는 아들 윤준과 딸 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벽을 잡고 서있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윤진의 앙증맞은 뒷모습과 함께 동생을 위해 허리를 기울이고 있는 윤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전망좋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너무 예쁜 투샷입니다”, “다리가 왜 이렇게 길어”, “많이 컸네요. 진이 벌써 돌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으며, 현재 정경미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를 진행 중이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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